이제 막 두돌이 된 쌍둥이의 18개월 영유아 검진을 24개월이 지난 이후 받았다. 맘카페 등 여러 후기들을 찾아보고 영유아검진은 가능한 기간 내 최대한 늦게 받으면 그만큼 아이의 성장평가를 더 잘 할 수 있을거란 결론에 도달해서였다.

검진은 사실 생후 18개월 이후부터 받을 수 있었으나 24개월째 되는 바로 그 달의 말일이 유효기간이다.
가능한 가장 성장한 상태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었으나 만약 아이가 평균보다 작은 성장 지연 등의 이슈가 존재한다면 영양결핍 등을 의심해 볼 수 있기 때문에 18개월부터 챙겨볼 수 있었던 아이의 건강상태를 놓치게 되니, 단점도 분명히 존재한다.
우리 쌍둥이의 경우, 첫째는 평균보다 컸고, 둘째는 평균보다 많이 작았다.24개월인데도 9 kg을 갓 넘겨 전국에서 약 2%의 약자 범위에 들었다.
집에서 재면 그래도 9.5 kg이 나갔었는데 병원의 체중게는 보다 엄격한 것 같다.잘 크는 아이의 영유아검진은 시간도 오래 걸릴 것 없이 몇가지 주의사항만 말씀해주시지만
약한 아이의 검진에서는 선생님도 원인을 찾기 위해 이것저것 많은 질문을 하셨다.물론 다른 소근육이나 대근육의 발달사항은 첫째보다 둘째의 평가가 보다 좋을만큼 별다른 이상은 없어 보이지만
”비타민d도 먹이고 있죠?“
맞다. 신생아때부터 비타민D가 포함된 유산균을 먹였었는데, 비타민D가 포함되지 않은 일반 유산균으로 바꿨다.그마저도 깜빡하여 유산균을 빠뜨리고 먹이지 않은 날이 많았다.
그래. 비타민D.
“최근에 비타민D를 아예 안 준 것 같아”라고 수보리버지에게 말하고, 갑자기 마음이 급해졌다. 유산균은 있으니 지금은 비타민D를 따로 먹여야 했다.
검색해보니 많은 엄마들이 비타민D가 포함된 유산균을 많이 먹이고 있었군. 그리고 비타민D 단일성분으로 된 제품은 생각보다 많이 없었다.
이게 성장지연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바로 내일이라도 먹이고 싶었다. 내일 바로 오는 것은 역시 쿠팡.쿠팡에 ‘아기 비타민D‘를 치고 폭풍검색 유산균이랑 같이 된 것 말고, 비타민D 단일성분에 가루로 된 것은 걸렀다.
다나음 베이비 D-드롭 500 IU는 드롭스이지만 방울이 떨어지길 기다려야 하는 게 아닌, 스포이드 형식이며하루 2방울이면 500 IU 섭취가 가능했다.

유산균과 함께 포함된 비타민D를 먹일때는 400 IU를 섭취해왔는데 이제 2살이 지났으니 권장량에 따라 양을 늘려야겠지. 청소년때까지는 600 IU가 필요하다고 하니 시기별 권장섭취량을 잘 찾아봐야할 것 같다.
평소 영양제를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지양하는 주의이고,물론 비타민D 하나가 성장에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할 순 없지만 시기에 꼭 먹어야하는 영양은 놓치지 말아야한다.
영유아검진은 단순히 키와 몸무게를 재는 날이 아니라 아이의 현재를 점검하고 엄마도 다시 배우는 시간인 것 같다.혹시 18개월 영유아 검진을 앞두고 있다면, 비타민D 섭취량과 함께 결핍된 영양이 없는지 한번쯤 점검해보시길 🤔
아래 제품은 제가 직접 구매한 다나음 비타민D인데요. 2개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가성비가 좋은 제품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