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쌍둥이 중 둘째가 밤에 잘 때, 소등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기 시작했어요. 더군다나 한 아이는 불을 켜달라고 하고, 다른 아이는 불을 끄라고 하니 매일 밤이 전쟁이었어요. 어린이집 선생님께 상담도 받아보고, 불을 끄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지하여 그것을 극복해보려 여러 방법을 써봤지만 소용없었어요.
여러 수면등을 써보고 최종 선택한 제품
그러던 중, 장난감 대여소에서 여러 종류의 수면등을 대여해 사용해 본 결과, 최종적으로 선택된 것이 바로 “핑크퐁 멜로디 수면등”이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불을 끄게 된 이유

일단, 별을 보기 위해 불을 꺼보자라고 이야기해보았어요. 그랬더니 아이가 본인이 스스로 불을 끄려고 하더라고요. 핑크퐁 수면등에는 수면에 방해되지 않을만큼의 밝기와 여러 색깔의 달과 별이 하늘에 뜹니다. 물론 주변이 아주 어두워야만 보여요.
우리 부부가 이 멜로디 수면등을 선택한 이유는 여기서 들려주는 “노래”가 컸어요. “반짝반짝 작은 별”을 비롯하여 자꾸만 입으로 흥얼거리게 되는 -가지의 노래가 흘러나오거든요.
멜로디는 30여분간 지속되며 노래가 몇번 반복되면 자동적으로 꺼집니다. 아이가 잠들었다가도 노래가 멈추면 다시 일어나 켜달라고할만큼 수면등에서 나오는 노래가 수면에 안정감을 주는 것 같아요.
이런 아이에게 추천해요

아이마다 잠드는 방식은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우리 집은 여러 수면등을 사용해 본 끝에 결국 핑크퐁 멜로디 수면등에 정착했습니다. 특히 불 끄기를 싫어하던 둘째가 스스로 불을 끄고 별을 보려고 하는 모습은 예상하지 못했던 변화였어요.
모든 아이에게 같은 효과가 있을 수는 없겠지만, 불 끄기를 무서워하거나 잠들기 전 안정감을 찾지 못하는 아이라면 한 번쯤 사용해 볼 만한 육아템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잠투정이 심하거나 유아 수면등을 찾고 계신 부모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밤 반복되던 소등 전쟁, 우리집은 핑크퐁 멜로디 수면등 하나로 조금은 편해졌습니다.
한 줄 총평
★★★★★
만약 아이를 재우는 시간이 힘들거나 불 끄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아이라면 적극 추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